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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진주 아라소프트, 인도네시아 교육 디지털 전환 이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11.25 14:28:34 조회수 : 119

진주 아라소프트, 인도네시아 교육 디지털 전환 이끈다

현지 교육부와 나모오서 도입 협약
200만달러 규모… 교육시장 확산 기대


진주에 본사가 있는 교육용 SW 전문기업 아라소프트의 전자책 제작 기술이 인도네시아 교육부를 중심으로 현지 전역에 확산·보급될 전망이다.

아라소프트는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교육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NIPA 대중소 DNA 파트너십 동반진출 지원사업’ 실증 성과보고회에서 인도네시아 교육부와 ‘나모오서’ 도입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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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인도네시아 교육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NIPA 대중소 DNA 파트너십 동반진출 지원사업’ 실증 성과보고회에서 인도네시아 고고트(왼쪽부터) 교육부 차관,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 조규일 진주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라소프트/

아라소프트는 올해 4월부터 현지에서 디지털 교재 제작 및 활용성 검증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실증은 인도네시아 교육부를 비롯해 아시아사이버대학(UNSIA), 부디루후르대학, IPB PRESS 등 교육기관과 출판기관이 참여해 현지 맞춤형 교육 플랫폼 구축 가능성을 시험했다.

교육부는 초·중·고·유치부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나모오서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직접 교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부는 이 과정을 통해 300만명의 교사가 디지털 교재를 자율적으로 제작·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디지털 교육 전환 사업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학 분야에서도 실증 결과가 도출됐다. IPB PRESS는 종이 교재 100권을 디지털로 전환해 아라소프트의 현지 플랫폼 ‘핀투아라’에 탑재해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학 연합체가 스마트캠퍼스 구축 일환으로 전자도서관 사업에 아라소프트 기술을 도입하기로 확약하며 총 200만달러 규모의 MOU도 체결됐다.

고고트 인도네시아 교육부 차관은 “아라소프트 기술은 인도네시아 교육의 디지털화를 앞당길 핵심 기반”이라며 “교사들이 다양한 교재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넓히고 디지털 교재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기업 아라소프트의 기술이 인도네시아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진주 지역 IT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신문/정민주 기자-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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