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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OFT NEWS> 아라소프트, 윤석열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 일원 동행..경제계 주목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6.26 09:35:40 조회수 : 1792
아라소프트, 윤석열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 일원 동행..경제계 주목

DEMETIO ITS global 등과 총 370만불 규모 MOA 등 체결 큰 성과 
아라소프트, 전자책 관련 IT기업 유일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포함 크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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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중앙)과 김건희 여사가 참석한 베트남 국빈방문 동행 경제인 만찬 간담회. 오른쪽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SK그룹 회장). 그리고 왼쪽 김건희 여사 왼쪽 뒤편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 / <뉴시스> 보도사진 캡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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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의 동행 경제인 만찬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사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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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경제인 만찬 간담회 /대통령실 사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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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참석한 베트남 국빈방문 동행 경제인 만찬 간담회에서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가 중소IT기업 대표로서 유일하게 경제사절단 참가 의의와 함께 수출 등을 위한 정부차원 지원 등의 요청 발언을 하고 있다.


<ARASOFT NEWS> 아라소프트(주) (대표 강정현)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하여 현지에서 demotio, ITS global 등과 총 370만불 규모의 MOA와 MOU를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내 대한민국 경제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라소프트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국빈방문 (6월22일~24일)에 전자책 관련 IT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포함되어 크게 눈길을 끌었다. 

아라소프트사는 현재 세계 최초로 아라소프트사가 자체 상용화 개발에 성공한 epub3.0 기반의 멀티미디어 전자책 저작 소프트웨어 시스템 <나모오서(NamoAuthor)>와 함께  epub3.0 기반의 멀티미디어 전자책 기술을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대규모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아라소프트사는 올해 중 베트남에 현재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자책 유통 플랫폼 아라e북 (www.araebook.com)을 오픈할 계획이다.  

강정현 대표는 특히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동행 경제인 만찬 자리에서 중소IT기업 대표로서 유일하게 경제사절단 참가 의의를 밝히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상용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전세계로 진출하는데 ODA사업 등 다양한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혀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강정현 대표는 ”아라소프트사 소프트웨어 (<나모오서(NamoAuthor)>가 베트남 정부의 디지털 대혁신에 부합“하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베트남의 다양한 곳에 접목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혀 참가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동행 경제인 만찬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SK그룹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 6명을 비롯하여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이형희 SK위원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대한민국 경제계 리더들이 모두 참여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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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사진)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한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
(오른쪽 사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한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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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한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
(오른쪽 사진) 정원주 대우 회장, 최덕진 대한항공캐터링 대표와 기념 촬영한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



강정현 대표에 따르면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 때 현지에서 아라소프트사와 MOU를 체결한 업체는  DEMETIO, ITS global등 2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하노이에서 100여명의 직원을 둔 IT 회사로 아라소프트사 epub3.0 기반의 멀티미디어 전자책 기술이 집약된 <나모오서(NamoAuthor)> 전자책 저작도구를 판매하는 데 상호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아라소프트사는 현재 베트남 외에도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20여개국 에 수출 중에 있다. 강정현 대표는 이날 만찬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정원주 대우회장, 대한항공캐터링 최덕진 대표 등과 별도로 기념 촬영을 하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 동행 경제인만찬 간담회는 지난 2023년 6월 22일(목) 오후 10시 (현지시간)부터 1시간 남짓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G층)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렸다. 

이날 동행 경제인 만찬회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 6명과 정부 공식 수행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제사절단 중소기업 중 강정현 아라소프트(주)와 비겐의료기 (회장 정신자), 닥터제이코스 (대표 김효정)사 등 3개사 대표가 직접 자사 기업 소개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관련 주요보도 기사

<뉴시스> 2023.06.23.일자
윤석열 대통령, 동행 경제인들과 만찬 간담회 [뉴시스Pic]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3_0002349535&cID=10301&pID=10300

<더팩트> 2023. 06.23일자
https://news.tf.co.kr/read/ptoday/2025932.htm


*관련 영상(뉴스) 

뉴스 2023.06. 23

역대급 경제사절단과 베트남 찾은 윤 대통령 "기업 도움 발 벗고 나서겠다"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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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한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 (사진 왼쪽에서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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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ETIO사 측과  MOU 체결 중인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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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경제인만찬 간담회.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가 김건희 여사 왼쪽 뒷편에서 국기배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사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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