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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OFT NEWS / 아라소프트, 2024붐업코리아서 '다(多)본다' 웹뷰어 신기술 세계시장 첫 공개, 경쟁력 확보 연 5천만 달러 수출 '청신호'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4.17 11:24:03 조회수 : 94
'다(多)본다'-기업, 기관 등에서 직접 출판한 epub3.0전자책 포맷 파일을
별도 리더기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완벽하게 바로 볼 수 있는 혁신적 기술 

안덕근 산업통상장관, 오영주 벤처기업장관, 유정열 코트라 사장 등
아라소프트사 시연현장 직접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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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아라소프트 기술 시연 현장을 찾아 격려 후 기념촬영.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중앙),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중앙왼쪽), 유정열 코트라 사장(오른쪽),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왼쪽), 강정현 대표(중앙오른쪽).

경남 진주/ IT기업 아라소프트사(대표 강정현)가 또한번 세계 전자책 제작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정현 대표는 17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현장 브리핑을 통해 “아라소프트사는 4월15일~16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막한 2024붐업코리아 행사를 통해 기존 ePUB 3.0 멀티미디어 전자책 제작 신기술 나모오서 외에 '다(多)본다, 다(多)된다' 등으로 표현되는 나모리더 추가 웹뷰어 신기술 버전을 세계시장을 향해 첫 공식 시연을 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어 “이 '다본다, 다된다' 나모리더 웹뷰어 신기술은 현 세계 기술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또다른 웹뷰어 기술로써 제작도구 나모오서와 함께 전자책 시장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어 수출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했고,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아라소프트사의 연 수출 목표인 5천만 달러 수출에 큰 청신호가 켜졌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아라소프트사는 이미 개발 성공한 ePUB 3.0 멀티미디어 전자책 제작도구 나모오서와 함께 이번에 새로 개발 성공한 '다(多)본다, 다(多)된다' 웹뷰어 외에도 다양한 신기술 추가 개발도 속속 착수 세계 전자책 제작도구 기술과 전자책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교두보를 완벽하게 구축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2024붐업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주최로 KOTRA(사장 유정열), 무역협회(회장 윤진식)가 공동주관한 행사로 서울 코엑스에서 4월15일 개최, 4월16일 폐막된 행사이다.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유정열 코트라 사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은 4월15일 오전 개막식 행사 직후 아라소프트사 기술 시연 현장을 직접 첫 방문해 강정현 대표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박수로 격려해 큰 주목을 받았다. 

강 대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ePUB 3.0 나모오서 신기술로 제작한 각종 전자책을 대형 모니터 등을 통해 직접 시연했다. 강 대표는“’多본다‘ 솔루션은 기업과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공공기관에서도 출판한 epub3.0전자책과 기 보유한 다양한 포맷의 파일을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출판된 전자책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길이 열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특히 ”아라소프트사는 ePUB 3.0 멀티미디어 전자책 제작 소프트웨어 나모오서(NamoAuthor)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개발에 성공시킴과 동시에, 세계 최초로 EPUB3.0 전자책의 세계표준화의 쾌거도 함께 이루어 냈다“고 밝히고, 이번에 ’多본다‘라는 멀티뷰어를 세계 시장에 공식으로 첫 공개함으로써 세계 디지털 전자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성공한 한국 IT기업“이라고 큰 자부심을 표출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수출 7천억 불 달성의 핵심인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처음으로 함께 참석 특히 눈길을 끌었는데, 양 장관은 향후 수출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올해 확실한 반등세를 보이는 수출이 우리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역대 최대인 수출 7천억 불 목표를 설정하였다”며, “이번 수출 붐업코리아가 그 마중물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벤처기업 정책 전반을 글로벌 관점으로 재설계하고, 기술 및 서비스 분야 수출에 대한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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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아라소프트 기술 시연 현장을 찾은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중앙왼쪽),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중앙), 유정열 코트라 사장(왼쪽),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중앙왼쪽), 강정현 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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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아라소프트 기술 시연 현장을 찾은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중앙)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중앙왼쪽),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왼쪽), 강정현 대표(오른쪽).

나모오서, 多본다

-*아라소프트사가 개발 성공한 ePUB 3.0 신기술 나모오서는 전자책 속에 영상-애니메이션-인포그래픽-오디오 등은 물론 같은 페이지 내에 한글을 기반으로하여 각 국 번역된 언어와 번역된 현지 언어의 오디오 동시 탑재 등도 가능하여 수출에 매우 유리한 기술이다. 

*위 여러 신기술이 모두 완벽하게 상호 작용하는 ePUB 3.0 멀티미디어 전자책 제작 소프트웨어 나모오서(NamoAuthor)로 제작한 2023년 국정화보집,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안내서, 공공기관 잡지 ‘촉석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관지, 서울서초구청 행정업무 매뉴얼 등을 포함해 다양한 전자책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영상-애니메이션-인포그래픽-오디오 등이 완벽하게 상호 작용하는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대형 모니터를 통해 살펴본 국내 관계자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해외 바이어들도 한결같이 ESG가 중요한 현 시대에서 기업들은 물론 각급 학교 학생 교재, 공공업무 현장에서 행정메뉴얼, 각종 행정보고서, 기관지 등 공공홍보자료, 기술보고서, 해외홍보보고서, 홍보 및 기술 카달록, 개인 보고서, 논문, 개인 전자책 등 실제 업무와 함게 개인 생활에서도 활용이 모두 가능할 것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공개한 ”多본다“ 솔루션은 공공기관에서 출판한 epub3.0전자책과 기 보유한 다양한 포맷의 파일을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출판된 전자책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길이 열려 더욱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 직접 시연을 주도한 강정현 대표는 ”아라소프트사는 ePUB 3.0 멀티미디어 전자책 제작 소프트웨어 나모오서(NamoAuthor)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개발에 성공시킴과 동시에, 세계 최초로 EPUB3.0 전자책의 세계표준화의 쾌거도 함께 이루어 냈다“고 밝히고, 이번에 ”多”본다“라는 멀티뷰어를 공개함으로써 세계 디지털 전자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성공한 한국 IT기업“이라고 큰 자부심을 표출했다. 

*또한 강 대표는 ”이미 세계 출판산업계가 저희 아라소프트사의 신기술을 극찬하고 있다“고 밝히고, ”저희  신기술은 파워포인트 정도로 HTML5, CSS3 등 기술이 없이도 영상, 애니메이션, 오디오, 인포그래픽 등 상호작용 가능한 기술을 활용, 고품질 신개념 전자책을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하고, “교재 등은 물론 많은 공공기관에서도 홍보간행물, 행정업무 매뉴얼, 행정보고서 등에 이미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이미 아라소프트의 이 멀티전자책 제작 기술은 베트남, 멕시코, 캐나다,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일본 등 전세계 30여 개국에 수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모오서로  제작한 3.0 전자책 플랫폼 아라북 (www.araebook.com)을 소개하면서, “아라북은 누구나 손쉽게 셀프 퍼블리싱으로 즐기는 전자책 출판·유동 플랫폼이다. 전자책 출판, 관리, 판매, 공유가 가능하며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범용 소프트웨어 아라오서(무료 이용)가 연동되어 나만의 전자책을 만들어 출판 및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여 판매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인도네시아 아라북 플랫폼이 오는 5월 현지에서 오픈될 예정이라고 소개, 이제 아라북에 출판하면 인도네시아에 바로 수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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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맨 오른쪽)와 해외 바이어와의 기념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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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사진 오른쪽)가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MOU를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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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메인에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가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이 노출된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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